법무법인(유) 세한은 '세상에 기여하는 큰 로펌'이 되자는 비전을 가지고 설립되었으며, 그러한 비전과 함께 우리가 더불어 살고 있는 이 시대의 '공익적 가치'와 '사회적 책임'을 다하는 바람직한 법률전문가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.
이러한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은 설립 초기부터 '공익위원회'(Pro Bono Committee, 공익위원장: 서윤성 파트너변호사, 직원 대표: 김민희 대리)를 조직하여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적극적인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현재 진행 중이거나 기획 중인 공익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.
앞으로 저희 법무법인은, 모든 구성원이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공익활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.